DP INSIDE

[출처] Adele 의 새 앨범 30 초반에 그녀는 아들 Angelo가 그녀에게 삶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하는 음성 메모를 강조 표시합니다. "I Drink Wine"에서는 그녀의 차례입니다. 이러한 질문을 제기하면서 Adele은 이미 그녀의 경력 중 최고의 노래 중 하나인 팝 신이 지구에 내려오는 것을 보는 화려한 파워 발라드를 작곡했습니다. 그녀의 롤링 스톤 커버 스토리 에서 싱어송라이터는 이 노래를 Elton John과 Bernie Taupin의 작곡 파트너십과 비교했는데 적절한 설명입니다. 펍과 경기장 친화적 인 노래에 노래하는 품질이 있습니다. 첫 번째 구절에서 그녀는 나이가 들며 워킹우먼이 되면서 잃어버린 행복과 호기심을 살펴본다. "어렸을 때는 모든 것이 내 마음을 흔들 수 있었습니..

와우

국내 100위. 장기하와 얼굴들 [별일 없이 산다] (2009) 국내 99위. 네스티요나 [Bye Bye My Sweet Honey EP] (2004) 국내 98위. 껌엑스 [What's Been Up?] (2003) 국내 97위. 김창완 밴드 [Bus] (2009) 국내 96위. 문샤이너스 [모험광백서] (2009) 국내 95위. 그림자 궁전 [그림자 궁전] (2007) 국내 94위. 머스탱스 [The Mustangs] (2006) 국내 93위.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사랑의 유람선] (2003) 국내 92위. 고찬용 [After 10 Years Absence] (2006) 국내 91위. 라임어택 앤드 마일드 비츠 [Message from Underground 2006] (2006) 국..

1. 미지수 ｘ로 시작한다. 펑크 밴드 X와는 관계없다. 2. 닉 드레이크, 혹은 70년대 말/80년대 초의 음악처럼 들리는가? 그렇다면 ｘ=7로 놓고, 아니라면 ｘ=2로 놓는다. 3. 포스트 펑크 같은가? ｘ=ｘ＋1 4. 개러지 록 같은가? ｘ=ｘ＋1 5. 여성에 의해 만들어진 진지한 레코드인가? ｘ=ｘ－3 6. 앨범이 하느님보다 사탄이 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가? ｘ=10. 계산을 종료한다. 7. 코너 오베스트가 어떤 식으로든 노래, 혹은 프로덕션에 참여했는가? ｘ=ｘ/2 8. 아티스트가 피치포크하고 인터뷰하는 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가? 그렇다면 ｘ=ｘ－3, 아직 아니라면 ｘ=ｘ＋2 9. $25짜리 직수입 CD로만 구매할 수 있는가? ｘ=ｘ＋3 10. 아티스트의 지난 앨범이 좋..

보통 박자를 쿵치탁치라고 표현했을 때, 쿵 부분을 킥, 치를 하이햇, 탁을 스네어라고 합니다. 래퍼들 대부분이 탁 부분, 스네어에 라임을 박고, 이것을 정박이라고 말합니다. 더콰이엇, 비프리 같은 래퍼들이 전형적인 정박 래퍼들이죠. 노래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탁 부분에 기계처럼 라임을 박아댑니다. (그래서 질린다거나, 랩을 못한다거나 하는 평가가 종종 있는 이유입니다. 이런 정박 래퍼들의 랩은 그루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그루브를 못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요.) (다만 무조건 탁 부분, 스네어에 라임을 박는 건 아닙니다. 종종 치 부분을 탁처럼. 그러니까 하이햇을 스네어처럼 여겨 박기도 하는데 이것도 정박입니다. 래퍼들의 완급조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항상 같은 박자, 위치에 라임을 박으면 ..

탑스터 100개짜리 한번 해봄 헤헿 대부분 대학생 때 아니면 군복무 시절에서 들었던 앨범들이다

Jaz-O - 때는 나스와 디스전이 한창이던 무렵. 나스에게 자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디스 시전. 추측컨대 라커펠라 설립맴버로 재즈오를 계속 영입하려고 하다가 무산이 되자, 그때부터 약간씩 쌓인 안 좋은 감정이 폭발한 듯. 후에 나스와 제이지가 화해하면서 흐지부지 됐다. Beanie Sigel - 라커펠라 보스와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서로 돈독한 관계였으나, 제이지가 데프잼 회장을 맡은 후 라커펠라 관리에 소홀해지자 비니 시걸은 제이지에게 자신에 대한 서포트가 부족하다고 서운함을 토로. 하지만 제이지는 깜빵 들어간 뒤 나락타고 있는 비니 시걸 따위에 이미 관심 끊은지 오래였고, 데프잼 회장 계약기간이 끝나고 레이블을 나와 라이브네이션과 계약 체결후 새로운 기획사인 락네이션 설립하며 사실상 손절..

아직도 음반 사러 회현쪽을 기웃거리는 ㅄ은 설마 더 없을 거라고 믿는다. 난 거기 딱 한번 가보고 발길 끊은지 오래다. 몇년 전이었지 아마? 국내 틀딱 레코드충들이 하도 회현회현 거리길레 뭔가 싶어 가봤었다. 디스코그에서 3불에도 물건이 넘쳐서 안 팔리는 쓰레기같은 팝싱글 픽쳐디스크를 당당하게 5만원이라고 걸어놓는 ㅄ같은 곳이 바로 회현이다. 그러면서 회현 틀딱들 보고 무슨 아이고 사장님~ 레코드 전문가니 하면서 떠받드는 똥멍청이 새끼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진심 이런 새끼들은 더이상 DNA를 못 퍼뜨리게 3대를 잡아서 ...아니다. 그만 얘기하자. 회현. 여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나이만 처먹은, 음악은 개ㅈ도 모르는 늙다리 인생퇴물 새끼들이 10년 20년 전에 쓰레기통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