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은 죽지 않았다 ...아마도

[AEW 레볼루션 2022] 데이브 멜처 & 브라이언 알바레즈 리뷰 요약

두윤팔 2022. 3. 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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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구체적으로 번역을 할 수 있을 만큼 장문을 쓸 능력이 딸려서 요약으로 씀 미안.

그래서 디테일을 제대로 안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을 거임.

 

 

나보다 더 실력 좋은 프붕이가 번역 다 해주면 나로서도 미리 감사드리고 싶고,

요약본이라도 서둘러 올려보고 싶어서 올려본다.

 

 

작성중인 글로 두고 한 문단씩 추가하면서 수정하고 있었는데 글이 너무 밀려나서

삭제하고 다시 업로드했는데 ㅅㅂ 갑자기 칼삭당해서 다시 올림 ㅈㅅ.

 

 

 

 

-멜처가 생각하는 이번 레볼루션은 '클래식'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작년 시카고에 개최된 올 아웃에 비하면 당연히 좀 못미치겠지만

어쨌건 클래식의 레벨에 도달한, 다양한 장르를 내놓은 훌륭한 PPV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AEW가 인수한 ROH에 관한 토니 칸의 인터뷰와 멜처가 입수한 정보에

대한 부분인데, 레볼루션에 집중하고자 패스함 ㅈㅅ.

 

 

-알바레즈는 레일라 허쉬가 No.1 컨텐더인데 썬더 로사랑 챔피언십 도전 권한을

갖고 도전하는 것도 그렇고, 세인트 루이스에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기념하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 슬램 에피소드에서 또다른 위민스 월챔십이 열릴 예정인데

뭔가 부킹이 요상하게 돌아가지 않는 것 같냐 지적함.

 

이에 멜처는 아무래도 썬더 로사에게 대관식을 줄 타이밍이 썬더 로사의 홈타운이기도 한

세인트 루이스(뒷사정을 얘기하자면 썬더 로사는 멕시코와 미국의 시민권을 모두 보유한

이중 국적자인데, 자신이 경기할때마다 들고 오는 국기가 멕시코랑 미국 국기를 이부시한 거임.

썬더 로사한테는 미국이랑 멕시코 모두가 추성훈인 거임. 그래서 썬더 로사한텐

미국의 세인트 루이스가 자신의 홈타운이기도 하단 얘기.)가 적절해보이고 지금 썬더 로사가

AEW 여성부에서 레슬링 실력도 좋고 슈퍼 베이비 페이스니까 반응 좋아서 레볼루션이 아니라

홈타운에서 펼쳐지는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제대로 푸쉬주려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분석을 내놓음.

 

 

-케니 오메가가 복귀하기 전까진 트리오 챔피언이 신설되지 않을 거란 것에 대해 멜처는

꽤 적절한 판단같고 케니와 어좁애덤의 스토리가 이때 활용될 모양이지 않을까하고 추측함.

 

 

-바이 인의 허쉬와 스탯랜더 훅과 QT 마샬의 경기는 딱 사람들이 생각하던 그대로 그럭저럭 나왔다고 평.

레일라 허쉬와 스탯랜더가 꽤 괜찮은 여성부 경기를 보여준 것 같다고 평가함.

깜장의집이랑 죽음삼각형의 3vs3 태그팀 매치는 18분 간의 훌륭한 경기를 보여줬다고 평가. 에릭 로완이 꽤나

선전했다라고 알바레즈가 언급. 멜처는 구성원들 전부 좋게 평했지만 특히 PAC이 하이라이트에서

돋보였다고 끝내준다라고 칭찬함. 멜처는 덥덥이의 프리쇼랑은 달리 아무리 본 쇼 시작 전의 맛보기라지만

엄연히 PPV의 일부인 바이 인을 이렇게 챙겨준 점은 쇼를 대단하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라고 지적함.

 

 

-에디 킹스턴과 크리스 제리코의 오프닝 매치는 대단했다. 둘의 전일본 스팟에서 멜처는 굉장히

무섭다란 감상이 든 한편으로 원래 경기서 나온 기술들이 사실 저렇게 들어가는 게 맞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놀랐다고 언급.

크리스 제리코는 보통 레슬러들 같으면 커리어 끝물일 수 있는 나이에 접어들었는데도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

알바레즈는 올드 스쿨한 전일본스러운 경기에 라이언썰트 등등의 스팟에 대충 맥절정했고, 멜처는 이 경기를

'고품질(하이 레벨)의 G1 클라이막스 경기'스러웠다고 평가.

 

 

-AEW 월드 택챔전은 오프닝 매치에 이어 또다른 대단한 경기였다. 서로 그렇겐 친하진 않지만 일단 협력 중인

악역 팀들이 선역 챔피언들을 함께 조진다고 약속해놓고 내부 분열 일어나서 좆망하는 흐름은 당연했고 적절했다.

많은 스팟들이 쏟아졌고, 끝내주게 찰지는 킥들에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로 흘러간 경기라고 평가.

정말 엄근진하고 하드코어한 레슬링 팬이 아니라면 슈퍼킥을 비롯한 영 벅스 특유의 스팟이 나오는 이런 경기를

싫어할 리가 없을 거라고 덧붙임.

 

멜처는 지상 최악의 레슬러가 대부분의 새로운 스팟들과 좋은 셀링을 담당했고, 이 정글맨놈 참 Fantastic하다고 평가.

루차사우루스는 많은 스팟들을 만들어냈고 정말 좋았고, 카일 오 라일리가 개입조이고하는 부분들도 꽤 좋았다.

여기서 알바레즈는 경기는 분명 대단했지만 오프닝 매치와 이 경기를 연이은 구성이 관중들을 지치게 만든 아쉬운 포인트라고 지적.

(이 부분은 내가 뉘앙스를 잘못 알아들은 부분일 수도 있음. 관중들의 반응을 연이어 뜨겁게 달궜고, 이 경기의 뒤로 또다른 미친

경기가 나왔다라고 얘기하는 등의 부분들이 딱히 부정적인 뉘앙스가 아닐 수도 있어서.)

 

 

-TNT 챔십 도전권을 건 래더 매치. 꽤 좋은 경기였다. 오렌지 캐시디의 창의적인 스팟들이 돋보였다.

워들로우에게 사다리 위로 고각 파워밤을 당한 리키 스타크는 무사하다고 확인.

아무래도 참가하는 선수들 덩치 때문인지 코디 로즈가 참여해오던 래더 매치보다는 당연히 황금 링의 높이가 더 올라간 것 같다고 얘기.

워들로우, 키스 리, 파워하우스 홉스들은 브로디 킹과 에릭 레드비어즈 또한 그러했듯 전형적인 빅맨 경기가 아닌 색다른 느낌이었다 평가.

꽤나 창의적인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워들로우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장외에서 드르렁하는 부분 등이 경기를 조진 이상한 포인트였다 지적.

멜처는 첫 빅 매치를 치룬 홉스가 선방했고, 키스 리 또한 좋았다고 얘기함.

 

 

-스워브 스트릭랜드 입갤에 관해 얘기. 알바레즈는 스워브가 악역으로도 괜찮았지만 얜 역시 베이비 페이스로서가 굉장히 출중하다라고

평가하고, 멜처는 꽤 좋은 계약이었다고 얘기.

 

 

-화장실 타임은 무난했다(Alright). 특출나게 좋은 부분도, 돋보이는 보챠도 없던 7분 경기.

멜처는 타이 콘티가 새로운 시도를 몇 번 보여주려고 했다고 평가. 제이드 카길을 밀어주는 이유도 비즈니스적인 부분이 클 것이라 사족을 붙임.

물론 이 경기는 PPV의 경기라는 측면에선 굉장히 취약했다. 제이드 카길이 관중들에게 꽤 베이비 페이스스럽게 먹히는 게 특이사항이었고,

프로그 스플래시도 꽤 잘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무난한 레벨의 선이란거지, 절대 아주 좋다라거나 그런 경기는 아니다.

 

 

-펑가놈과 모장필의 경기. 만약 레슬링 팬인 당신이 유혈낭자를 싫어한다면 이 경기를 싫어하겠지만, 그조차도 좋아한다면

이 경기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멜처는 이 경기는 정확히 어떤 경기여야 하는가의 목적을 제대로 수행했다고 평가.

멜처가 CM 펑크에게 '피 좀 흘릴 줄 아는 놈인가'라고 개드립쳐서 알바레즈가 웃으면서 맞장구침.

 

MJF가 입장곡으로 트롤링하는 것으로 밑밥을 깔고, ROH의 음악과 정치질 시절 복장으로 나오는 부분은, 당연히 큰 목적이

있겠지만 토니 칸이 ROH를 산 이유 중 하나지 않을까라는 반농담이 나옴. 멜처는 사실 CM 펑크가 ROH 시절 복장과 음악으로

경기를 치루고 싶어했음을 얘기함. 그리고 여기에 정말 완벽한 타이밍으로 토니 칸이 ROH를 인수하여서 그그실된 거.

MJF가 펑크더러 PG펑크, 올드펑크 등등 모욕하는 발언들이라든가 이런 게 다 이걸 위한 밑밥이었다고 함.

 

사람이 살면서 가장 많이 피를 흘릴 수 있는 순간이 CM 펑크와 MJF에게 이 경기에서 찾아왔다시피 하였고, 퍼즐을 푸는 것처럼

개목줄의 체인을 풀어나가는 세심한 연출에서부터 여러 미친 스팟들이 쏟아졌다고 평가. 멜처는 보통 압정을 단순한 범프용으로

쓰는 등으로 낭비하기 마련이지만, 이 경기는 압정을 정말로 잘 먹혀들도록 활용했다고 평가. 범프가 마렵거나 못 버티겠어서

일찍이 압정을 뿌리는 등의 연출은 나왔지만, 이 둘은 서로를 약올리면서 도리어 이를 피하려는 연출을 서사에 잘 써먹었다.

 

멜처 자신은 압정을 쓰는 경기의 스팟들을 싫어하지만, 이들은 레슬링 경기에 압정을 어떻게 써야하는 가를 가르쳐준 것 마냥

너무도 완벽하게 잘 써먹었고 정말 미친 순간들이 나왔다고 얘기함. 알바레즈는 워들로우가 등장하고서 반지를 찾는 척 뜸들이는 동안

펑크가 MJF에게 GTS를 시전하고, MJF가 그렇게 압정 위로 자연스럽게 넘어져서 셀링하는 부분은 여지껏 보았던 셀링들 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평가. 펑크가 마침내 MJF를 꺾는 엔딩부터, TNT 챔피언의 넘버원 컨텐더가 된 워들로우가

MJF와 갈라서는 부분 등 거를 타선이 없는 서사였고, 관중들 또한 경기의 막바지에 다시 달아올랐다라고 얘기를 덧붙임.

 

멜처는 이 경기의 결말이 당연히 워들로우의 스토리 빌딩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순간이었고, 이 경기 뒤로 펑크는 아마 행맨을 상대하면서

월챔십 라인에 서지 않을까라고 추측. 워들로우 또한 피나클의 나머지 멤버들과 충돌하지 않을까 싶다고 얘기.

더불어 워들로우는 사람들이 딱 보면 야 저새낀 존나 이상적인 탑 베이비 페이스구나 싶은 특징을 다 갖추고 있다고 평가함. (와꾸, 연기, 실력 등)

2년 전만 하더라도 이 정도의 수준엔 못미쳤던 게 워들로우였는데, 앞으로 자신만의 모멘텀을 누리게 될 모습이 기대된다고 얘기함.

 

 

-항문의 집 여성부 버전은 17분간의 경기였고, 너무도 불운한 상황들이 겹치면서 나온 결과물이었다.

경기와 서사에 대한 평가는 화장실 타임 1빠따보다도 안좋게 나옴. 알바레즈는 앞서 얘기한 거처럼 부킹이 이렇게 흐른 게

정말 이상하다고 지적하고, 멜처 또한 함께 썬더 로사의 부상이라든가 여성부의 스토리가 외부 문제들로 인한

불운한 시츄에이션들이 계속 거듭되면서 지금에 이르러 이렇게 얽혀서 나온 결과물인 것 같다면서 탄식함.

알바레즈는 또한 경기 내내 DMD 따까리들에게 심판이 시선이 분산되어 불리하게 흘러간다는 요상한 흐름에 대해서도 지적함.

 

 

-모쿠스리와 국용의 경기. 알바레즈는 얼마나 기대 받았으면 레옵 뉴스레터에서 3번이나 다뤘을 정도였던 게

이 경기였는데, 자기가 제대로 형용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모든 것들이 훌륭했다고 극찬함.

(라디오 전의 레옵 라이브에서는 이 경기엔 UFC에서 쓰는 4K 화질의 슬로 카메라가 절실했다란 표현까지 함.)

 

알바레즈는 다마에서 둘이 나올때마다 개쩌는 프로모를 뽑아댔고, 둘의 폼도 최상이겠다 존나게 기대되고 이 경기 하나 만으로

PPV 떡을 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기대심을 충족시켰다고 함. 알바레즈는 이 경기는 완전히 WWE MGS 특집 쇼의 정반대되는

경기였다(씨어리랑 알바쉨 경기) 얘기하고 멜처도 공감하면서 웃음.

 

알바레즈는 브라이언 대니얼슨과 존 목슬리의 폭력 강좌가 약속되어있던 이 경기는 안봐도 존나 쩔겠지싶을 정도였는데 그 기대감을

존나게 충족시킬 만큼 끝내줬다고 평가. 롤업 엔딩에 국용이 빡치고 목슬리도 ㅈ까ㅅㅂ하면서 누가 말리건 말건 죽어라 싸우고,

리걸이 난입해서 링이 정리되고 서로 악수를 하는 장면까지 거를 타선 없이 존나 완벽했다고 알바레즈가 평가함.

멜처는 자기가 무발기사정한 경기에나 사족으로 덧붙이던 Fantastic, Trenmendous라는 표현을 꺼내고, 심지어

This is Fantastic Professional Wrestling이라고까지 평가를 함.

 

멜처는 보통 유혈이 이 만큼 낭자하진 않겠지만 하이 레벨의 신일본 메인 이벤트 경기를 본 것 같다라고까지 얘기함.

국용이 경기하면서 이렇게 피를 보는 일이 드물었다면서 (언급 안했지만 최근 행맨 경기까지 감안하고 얘기한 뉘앙스),

 

최근에 대니얼슨이 G1 클라이막스에 간다면 꼭 목슬리랑 클라우디오(세자로) 등등을 데리고 가고 싶다고 밝힌 걸 언급했는데,

멜처는 만일 하나에 정말로 목슬리랑 국용이 둘이든 아니면 그 외에 친구들 데리고 G1 클라이막스 2023에 참전하는 게 성사된다면,

얘네들이 가서 타나쎄, 쟈이안, 바람갑, 이시이, 오스, 잭세주 등이랑 붙는 걸 상상만 해도 존나 쩔지 않겠냐고 얘기하는데

존나 행복사 군침 싹도노 모드로 뇌내 별점 6점 망상이라도 했는지 흥분된 목소리로 얘기함. 본인도 상상(Fantasy Stuff)에 불과한 걸 알고 있고

당연히 올해엔 이게 성사될 가능성이 힘들겠지만, 내년에 만일 하나에 상황이(코로나 등등) 바뀐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같다고 얘기.

 

윌리엄 리갈의 끝내주는 AEW 데뷔랑 목스 국용과 얽히면 생길 어드밴티지 등에 대한 건 이미 ROH 부분에서 나와서인지 따로 언급을 안함.

 

 

-3vs3 토네이도 태그팀 경기. 거칠고 미친 경기였다고 평가. 어썸한 포인트들이 있었고, 모든 선수들이 대단했다고 호평. 특히 스팅은

63세라는 나이에 이런 미친 스턴트를 펼치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고 아연실색함. 많은 테이블들이 쓰였고, 빠른 흐름으로 흘러간 경기였고

특히 다비가 목에 의자를 건 상태로 매트 하디에게 들이받는다든가 빠르게 돌진하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제프 하디 떡밥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타단체 출연 금지 조항이 90일까지는 아니고 최소 60일 조항으로 여겨지고 있고, 본인이 이미 미디어에 까발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시일 내로 다이너마이트라든가 주간 에피소드에서 하디즈의 재결합을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라 분석함.

 

 

-애덤 vs 애덤 AEW 월챔십. AEW 월드 챔피언십을 건 경기들이 그렇듯이, 또다른 훌륭한 메인 이벤트 경기가 나왔다고 평가.

(역대 AEW PPV에서의 AEW 월드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는 전체적으로 평가가 훌륭한 편이었음.)애덤들은 훌륭했다.

팬들이 둘이 동명인 걸 이용해서 즐기는 모습이 돋보였다.(Let's go adam, adam sucks라든가) 코미디 챈트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뛰어난 스팟들이 많이 튀어나온 훌륭한 경기였다.

 

레드래곤과 다크 오더의 개입조이고가 자연스러웠고, 멜처는 다른 팬들과 마찬가지로 무릎 패드를 까고 안까고의 차이를 이용한 피니쉬의

위력 차이라는 서사가 너무도 좋았다고 평가. 엑스칼리버가 이를 지적하는 해설을 하였고 경기의 개연성에 살을 덧붙인 부분이라고 호평함.

또한 지난 주간 에피소드에서 행맨이 어좁이에게 묶여서 얻어맞은 걸 그대로 되갚아주는 부분에 팬들의 반응이 끝내줬을 뿐더러

실제로도 멋진 부분이었다고 평가.

 

 

-모든 경기가 아주 특출나고 훌륭한 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로 훌륭한 쇼였다. 당신들은 이 PPV 하나만으로 오늘의 경기를 꼽을 수

있을 정도일거라고 호평함. 멜처는 CM 펑크와 MJF의 경기, 택챔십과 목스국용, 그리고 제리코에디와 애덤vs애덤이 그러한 경기였으며,

바이 인을 비롯하여 한 쇼에서 11 경기 중에 8 경기씩이나 훌륭한 경기로 나왔다면 그 쇼는 대단한 것이라는 감상으로 총평을 내놓음.

 

알바레즈와 멜처는 작년의 올 아웃과 풀 기어 만큼 텐션이 오르진 않았고 비교적 차분했지만, 특정 경기들(택챔십, 펑크모장필, 목스국용)에

특히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읽어줘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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